장례의 모든 것
3일장 절차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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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 몇 번 없는 장례,
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하시죠?
오늘은 온유와 장례 3일장 절차에 대해서 알아볼까요?
사전준비
병원에서 돌아가실 경우 : 연명치료에 대한 결정도 필요하며 이전 사전 증여/유언 등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자택에서 돌아가실 경우
112에 먼저 신고하여 사망 요인을 접수하며, 노화가 아닌 지병이 있는 경우, 사전에 다니던 병원에 전화해
의견을 구한 뒤 진료 기록을 미리 발급받아 준비합니다.
그 외 사인의 경우
119,112에 먼저 신고하여 사망 요인이 확인 된 후 시신 운구가 진행됩니다.
위 과정을 통해 사인이 확정될 때 사망진단서는 최소 7부 ~ 10부 정도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.
(사용처 : 명의신고용(원본/금융기관,보험,부동산,기타)
3일장
- 저희 온유에 상황을 접수하여 장례 준비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.
- 원하시는 지역과 장례식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희에게 가족과 조문객의 규모를
말씀해주시면 진행 가능한 곳으로 신속히 알아봐 드리며, 장례의 어려운 준비를 덜어드리겠습니다.
- 준비된 장례식장에 사망 진단서를 제출하고 화장장 예약을 미리 예약하며,
그간 부고장 발송을 해 친인척에게 연락을 돌려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도록 마무리 자리를 마련합니다.
- 전반적인 장례식 준비, 운영은 상조회사에서 진행하며,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유족들과 협의를 걸쳐 진행하게 됩니다.
- 장례 기간내 봉안당/묘지를 결정 > 계약까지 해야하기에 온유에서는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.
화장을 할지 매장을 할지 결정하여 이에 맞는 장지를 준비한 후 3일차에 발인을 진행합니다.
- 차량 준비 및 운행은 상조회사에서 진행하며 이후 장례식장으로 복귀해서 정산을 마무리하며 장례는 종료됩니다.
온유 상조와 함께하시면 장례 전 과정 친절한 전문 장례지도사가 함께합니다.
